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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송아만 생각 있다면, 난 그 자리 송아로 채우고 싶은데...' 송아는 5년 동안 진행되는 '유럽프로젝트팀' 이동을 제안받는다. 긴 기간인 만큼 결정이 어렵고, 현승에게 말조차 꺼내기 쉽지 않은데... 한편, 우연히 이 일을 알게 된 현승은 '우리의 일'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는 송아에게 실망한다. '선배가 혼자 가기로 결정하면, 난 그냥 받아들이라는 거예요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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